테크 인재와 온·오프라인 교류 강화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CJ올리브영이 내달 19일 테크 인재를 위한 ‘define:OMNI(디파인 옴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의 첫 대외 테크 콘퍼런스로, 서울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다.

올리브영이 국내외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통해 축적한 옴니채널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다. 테크 부서 리더들이 총출동해 옴니채널 플랫폼을 완성한 과정과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직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세션과 전시·네트워킹 공간도 준비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테크 블로그’를 통해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얻은 기술적 경험과 문제 해결 노하우를 업계와 공유해 왔다. 온라인에서 이뤄졌던 소통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기존 리테일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을 매개로 고객의 일상을 채우는 지향점을 나눌 것”이라며 “테크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