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태제과는 일본 대표 스낵 기업 가루비의 ‘자가리코 사라다맛(사진)’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5년 출시된 자가리코는 씹을수록 바삭한 특유의 식감으로 일본 스낵 시장 1위에 오른 국민 감자스틱이다. ‘사라다맛’은 자가리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오리지널 맛이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29% 이상 급성장한 국내 감자스틱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자가리코는 찐 감자를 열풍으로 건조하는 독자적인 ‘스팀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 함량은 91%로 국내 주요 감자스틱 중 최고 수준이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이색 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감자스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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