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사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일회성 강의 대신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학교별로 선발된 고등학생 금융인재 10명이 또래 교육을 주도하고, 반둥공과대학교(ITB) 대학생 멘토단과 교사들이 이를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도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6월 시작된 사업에는 현재 청소년 600명을 비롯해 대학생과 교사 등 7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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