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건강 다 잡은 자체브랜드 ‘옐로우’

론칭 1년 만에 13종→96종…매출 42%↑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PL) ‘옐로우’ 상품들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의 자체브랜드(PL) ‘옐로우’ 상품들 [이마트24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마트가 론칭 1주년을 맞은 PL(자체브랜드) ‘옐로우(ye!low)’의 대표 커피·생수 상품의 누적 판매량이 총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쓴·단·짠·향·땅 커피’는 663만개, ‘올데이워터 생수 500㎖’는 586만개를 기록했다.

옐로우는 ‘품질은 ye! 가격은 low’라는 의미로, 이마트24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담은 브랜드다. 지난해 10월 커피, 생수 등 일상 음료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옐로우 13종을 처음 내놨다. 현재 상품 수는 96종으로 확대됐다. 최근 3개월 매출은 초기 3개월 대비 42% 증가했다.

론칭 1주년을 맞아 최신 맛·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도 강화했다. 상품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지도 새롭게 단장한다. 상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로고와 상품명의 가독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팝칩 블랙트러플하몽맛·피자맛(1700원)’과 ‘저당 아몬드초콜릿(3300원)’, ‘프로틴쉐이크 3종(1500원)’ 등도 선보였다. 트렌디한 맛과 저당·고단백 구성을 모두 챙겼다. 10월 한 달간 ‘팝칩 블랙트러플하몽맛·피자맛’과 ‘올데이워터 생수 500㎖’를 대상으로 자사 앱 통합바코드 결제 시 1+1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옐로우 상품군을 총 150여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닭가슴살 등 건강을 고려한 상품과 트렌디한 맛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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