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 11월 5일까지 7기 수강생 80명 모집
11월 10일부터 3주간 범죄 예방·응급상황 대처 교육받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달 5일까지 제7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치경찰 시민대학은 시민이 치안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들이 호신술과 모의사격을 배우고 경찰관과 함께 순찰에도 참여하는 기회고 갖게 된다. 또 자치경찰제를 가깝게 이해하고 범죄와 사고에 대비하는 법을 익히며, 우리 동네 안전을 함께 지키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3주간 자치경찰제 소개를 시작으로 호신술·응급상황 대처 실습, 모의사격 등을 포함한 서울경찰청·지구대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첫 주인 다음달 10일에는 동국대 교수의 자치경찰제 강의와 현직 경찰관이 지도하는 호신술 실습이 진행된다. 둘째 주인 같은 달 17일에는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견학하고 모의사격을 체험한다. 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을 듣고 경찰관과 함께 순찰에도 나선다. 교육은 17일과 19일 중 하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주인 같은 달 24일에는 해외 취업 사기 등 신종 사기범죄 예방법을 배우고 현직 소방관에게 심폐소생술과 완강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힌다.
자치경찰위 관계자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한 호신술과 가족을 지키는 응급상황 대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실습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기간 자치경찰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치경찰 시민대학은 시민의 자치경찰제 이해를 높이고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시범 운영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6차례 교육을 통해 총 316명이 수료했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에는 체험 교육을 늘린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배우며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