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구대박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해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대박세일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행사 8일간(12~19일) 총 185916건, 16억1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다.
관련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소진량을 감안해 대박세일 행사를 진행하며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과 상인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행사 기간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알뜰하게 장을 보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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