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고대 압독국의 생산과 물질문화’를 주제로 제5회 임당유적전시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주최하고 영남고고학회가 주관하며 경북도가 후원한다.
임당유적의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대 압독국의 생산 활동과 물질문화의 특징을 살펴보고 유물의 제작과 사용 과정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김대환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압독국은 언제까지 국이었는가’를 시작으로 남익희 세종문화유산재단 연구부장의 ‘압독국의 토기 생산과 유통 구조’, 김재열 국가유산진흥원 파트장의 ‘귀금속 장신구로 맺은 임당 유적 고총주와 신라 중앙의 관계’, 우병철 영남문화유산연구원장의 ‘압독국의 철기문화 출현과 전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정인성 영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윤온식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 김대욱 영남대박물관 박사, 김도영 경북대 교수, 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해 발표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 시민과 관련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 문의는 임당유적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축적된 조사·연구 성과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임당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시민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