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대표 “韓 반도체 경쟁력 강화 기여”

오산에 R&D센터 설립, 고객사와 협력 확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제공]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지난 21일 ‘제19회 반도체의 날’을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은 고객사와 파트너, 학계가 얼마나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산업포장은 국내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 온 공동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플라이드는 고객사와의 공동 혁신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국내 반도체 기업과 글로벌 기술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첨단 R&D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일환인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를 경기도 오산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초기 연구개발부터 양산 검증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국내 100여 개 협력사와 협력하며 국내 소재·부품 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KVIC)와 함께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도 지원하고 있다.


joz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