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발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벼리·유혜림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물가에 대해 “내후년 정도는 목표 수준까지 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22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8월 전망치로 내년 근원물가 2.5%를 제시했는데, 지금은 낮다고 보고 좀 더 높게 나올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우리의 목표는 2%”라며 “당장 달성해야 하는 것보다는 성장과 다른 여건을 고려해서 통화정책을 통해 달성한다는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목표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후년 정도는 목표 수준까지 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