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오픈한 필리핀 요아정 1호점에 고객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요아정 제공]
지난 9월 오픈한 필리핀 요아정 1호점에 고객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요아정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외에서 K-푸드의 열기가 디저트 분야로 확산하면서 요아정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한 원료와 다양한 토핑, 커스터마이징 문화로 차별화한 전략이 통했다.

22일 요아정에 따르면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요아정의 메뉴가 해외에서 새로운 디저트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일본·중국·캐나다·베트남·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이 커스터마이징 메뉴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K-콘텐츠와 한류 아티스트를 통해 알려진 한국의 인기 디저트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요아정은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중국·캐나다·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출했고, 필리핀에선 신규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각국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운영 전략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 K-디저트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