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뉴시스]
장성규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9인조 걸그룹 A2O LITE 멤버 아이찡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장성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찡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고 “아이찡 시그니처 킬포”라며 “한국말 할수록 더 귀엽네 진짜”라는 감상평을 달았다.

장성규는 “공주보다 왕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찡”이라며 “이런 딸 낳고 싶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2012년 JTBC 주말 뉴스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4년 5월에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현재 2014년생과 2020년생 아들이 둘 있다.

아이찡은 귀염성 있는 외모와 갈색 생머리 등의 콘셉트로 과거 보아를 떠올리게 해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A2O LITE는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선보인 신입 걸그룹이기도 하다.

데뷔곡 니온(NEON)이 지난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톱100’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신인 그룹이 발매 하루 만에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M엔터테인먼트 시절 이수만과 함께 H.O.T.,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스파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한 유영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보아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찡과 함께 S.E.S 유진과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를 연상시키는 오아 등 멤버들의 비주얼도 화제다.

한편 장성규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인’의 모습을 보인 배우 김민을 향해서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라며 “‘나혼산’팀은 이런 귀한 인물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내는 것일까”라고 감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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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