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에코 팬 큐브 히터’ 뉴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에코 팬 큐브 히터’ 뉴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일전자]

23일 GS홈쇼핑 ‘소유진쇼’서 첫 공개

퓨어 화이트·샌드 등 신규 색상 2종 추가

자동 온도조절·6중 안전장치 등 적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일전자가 겨울철 난방가전 ‘에코 팬 큐브 히터’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색상을 추가하고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일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에코 팬 큐브 히터’ 뉴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액 260억원을 돌파한 신일전자의 대표 난방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퓨어 화이트와 샌드 등 신규 색상 2종이 적용됐다.

제품은 전원을 켠 뒤 10초 이내 발열하며, 실내 온도에 따라 난방 강도를 자동 조절해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좌우 최대 70도 자동회전 기능도 갖췄다.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적용해 거실과 침실 등 공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보관가방도 제공한다.

안전장치는 인체감지 센서와 전도 안전장치, 온도퓨즈 등 6중으로 구성됐다. 제품 전면 30㎝ 이내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작동이 자동으로 멈춘다. 히터 2단과 회전 기능을 동시에 작동할 때 소음은 약 32.2㏈이며, 최대 10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 기능도 탑재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실용성에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더했다”며 “출시 방송을 통해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