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조821억원…전년비 2.8% 늘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눈길’

서울원아이파크 관련 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원아이파크 관련 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 1658억원을 달성했다. 단일 분기 기준 영업이익 1600억원 돌파는 약 6년 만이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21억원, 영업이익은 16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다. 업계 최상위권의 수익성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순이익은 1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2%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주거 중심 브랜드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했다. [IPARK 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주거 중심 브랜드에서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했다. [IPARK 현대산업개발]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하고,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가율을 개선하며 이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이 착공했고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순항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통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가 헤럴드경제의 ‘살고 싶은 집 2026’ 최우수 주거문화서비스상을 수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하반기에는 성남 태평3구역(사업비 9003억원), 의정부 장암2구역(9002억원) 시공권 등을 잇달아 확보하며 수도권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수주 낭보를 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우협대상자…‘아이파크 원 어센트’ 제안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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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35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조망 특화설계, AI·로봇 기반 주거 솔루션 등을 담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1973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