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 가상 유언장을 작성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이 남편과 함께 변호사를 만나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았던 일을 언급하며 유언장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삶의 문턱을 살짝 넘다 보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며 “삶도 그렇고 죽음도 그렇고 모든 것이 어릴 때보다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하면 내 삶을 조금 더 알차게 살아볼까 생각하다 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며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를 초대했다.
남편 신영수도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부부 사이의 재산분할부터 상속, 유언장의 법적 효력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한고은은 “나는 내 재산 다 여보 가지고 하루 신비 잘 케어해라고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재산은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와 신비(반려견) 잘 부탁해’라고 적은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신영수는 시계, 건물 등 가상의 재산 목록과 함께 ‘사랑해.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적었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min3654@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