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증권거래소에 수출한 매매시스템이 지난 22일 싱가폴에서 열린 FOW Asia Awards 2016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술혁신상을 받은 매매 시스템은 거래소가 2014년 차세대 거래시스템으로 개발한 exture+을 기반으로 해 해외수출용으로 개량한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태국증권거래소(SET)에 제공한 청산결제시스템으로 ‘15년에도 FOW International Awards 같은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거래소 IT시스템의 대외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어 향후 해외사업 신규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거래소는 효율적인 시장인프라 및 관련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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