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의료진 등 150여명 참석
“현장 중심 문화나눔 사업 적극 발굴”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SGC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창원파티마병원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과 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환우와 보호자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환우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6인조 클래식 그룹 ‘벨라비 앙상블’이 올랐다. 이들은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웅장한 가창에 두 대의 바이올린, 색소폰, 피아노의 풍성한 음색을 선보였다.
소프라노의 ‘밤의 여왕 아리아’와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골든(Golden)’을 비롯해 바리톤, 색소폰,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편성이 이어졌다.
SGC문화재단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음악으로 환우분들과 의료진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할 수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문화나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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