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24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달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3년차를 맞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진학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 회장인 조홍래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고교 입학 전형 일정 및 주요 변경 사항,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 수립 가이드, 질의응답 등이진행됐다.
또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학 후 과목 선택 방법과 장기적인 대입 준비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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