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7시리즈·더 뉴 X5 국내 최초 공개
BMW 엑설런스 라운지 등 차별화된 경험
일본 요시다 유리, 최종 17언더파 271타로 우승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BMW 코리아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한 가운데, 나흘간 약 4만 명(4만171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BMW 코리아는 다채로운 차량 전시와 갤러리 참여형 이벤트, 프리미엄 관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와 BMW 대표 프리미엄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더 뉴 BMW X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BMW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의 다양한 차량을 갤러리 플라자와 코스 곳곳에 전시했다.
갤러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MINI는 퍼팅 점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MINI PLAY FOR LESS 퍼팅 챌린지’와 순수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BMW 차량 시승 신청, 응원 플래카드 제작, BMW 밴티지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도 운영됐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BMW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올해는 일반 갤러리에게 전면 개방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료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BMW 엑설런스 패키지 티켓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도 마련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골프 경기와 BMW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BMW 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출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국내 골프 팬들에게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골프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7년부터는 대회 규모 확대와 LPGA 하반기 아시아 스윙 개막전 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여자골프의 새로운 중심 무대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요시다 유리(일본)가 최종일 경기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요시다는 LPGA 투어 첫 승을 거뒀으며 우승상금 35만 2500달러(약 4억 6700만원)를 차지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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