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개최
토요타·렉서스 오너 28팀, 총 42명 참가
RAV4 GR SPORT 오너 첫 참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일대에서 GR86·RAV4 GR SPORT·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오너 참여형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인 ‘TGR 레이싱 클래스 위드 슈퍼레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TGR 레이싱 클래스’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이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오너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와 협력해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경기 관람과 서킷 주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오너들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GR86 오너 20팀, RAV4 GR SPORT 오너 4팀 등 토요타 오너 24팀과 렉서스 오너 4팀이 참가했으며, 동반자를 포함하면 총 42명이 함께했다. 이번에는 RAV4 GR SPORT 오너까지 참여를 확대해 토요타 브랜드 체험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이번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모터스포츠에 첫발을 내디딘 입문자로, 토요타코리아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론 교육부터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드라이빙 이론과 안전 교육을 받은 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했다. 이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팔로잉 랩과 리드 앤 팔로우 등 서킷 주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서킷을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TGR 레이싱 클래스는 참가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기존 스포츠카 오너뿐 아니라 지난 6월 출시한 RAV4 라인업 중 모터스포츠 감성을 더한 RAV4 GR SPORT 그레이드 오너분들까지 초대해 서킷 주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토요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너가 모터스포츠를 가까이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충남 보령에서 고객 참여형 랠리 프로그램인 ‘TGR 랠리 플레이’를 개최하고,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짐카나 데이’를 진행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앞서 지난 9월 현대자동차와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하는 등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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