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28일 정비를 마친 매봉산 등산로 쉼터(성산동 산53-6)를 찾아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비는 매봉산 쉼터 이용 주민들의 휴식공간 개선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다. 구는 주민 의견과 산림 내 시설 설치 여건을 함께 고려해 기존 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쉼터에는 58㎡ 규모의 데크와 대형 파고라 1개소를 설치해 주민들이 산행 중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변에 병꽃나무와 산수국 등 관목 1073주와 줄사철 등 초화류 170본을 심어 산림 경관과 어우러지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새로 설치한 데크와 파고라 등 쉼터 시설을 둘러보고, 매봉산을 찾은 주민들과 만나 쉼터 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매봉산 쉼터를 더욱 쾌적하게 정비했다”며 “새단장한 쉼터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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