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모금 700만 원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기부 더해 총 1000만 원 전달

전달식
전달식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28일 서울 독립유공자복지회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독립유공자 후손 생계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금은 총 1000만 원 규모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모금으로 모인 700만 원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300만 원의 기부를 더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광복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그 후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를 위해 생계비 지원 및 희망박스 전달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향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계획이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