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카페 연말 행사

소규모 단체 모임용 점심 패키지 등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임 시즌을 맞아 해산물과 육류로 구성된 단품 코스와 빔프로젝터 등 행사 설비가 포함된 단체 상품이 마련된다.

여의도 메리어트 레스토랑 파크카페는 연말 시즌을 맞아 코스 요리 ‘더 페스티브 테이블’과 단체 전용 ‘셀러브레이트 아워 이어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페스티브 테이블’은 해산물과 안심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메인 요리에는 미국 농무부(USDA)의 10가지 품질 기준을 충족한 씨에이비(CAB) 인증 블랙 앵거스 안심을 올린다.

점심 코스는 해산물 세비체 ‘오션 타워’, 마늘 크림 버섯 리조또, 안심 스테이크와 칠리 랍스터 순으로 이어지며 가격은 12만원이다. 저녁 코스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문어 토마토 리조또를 추가해 15만원에 판매한다. 두 코스 모두 디저트로 레드베리 오페라 케이크를 제공한다.

기업 송년회 등 단체 모임을 위한 ‘셀러브레이트 아워 이어 패키지’도 판매한다. 10인 이상 이용 가능한 점심 패키지는 코스 식사와 단독 룸 2시간 이용, 웰컴 드링크 1잔을 묶었다. 저녁 패키지는 단독 룸 3시간 이용과 주류 무제한 혜택을 제공한다.

35인 이상 단체 패키지는 레스토랑 홀 전체를 3시간 동안 단독 대관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에는 행사 진행을 위한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대여가 포함된다.


ter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