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0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됐으며 집행부 각 소관 부서로부터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살펴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는 송치종 의원이 ‘포도 산업 발전 방안’, 전은애 의원이 ‘돌봄종사자 처우 개선 및 권익 보호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명숙 의원은 ‘김천 문화유산 관리’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5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오세길 의장은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며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yeo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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