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 중국인 신입생들을 만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최 총장의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경제개발, 공공관리, 미디어인포메이션 등 7개 전공 신입생 145명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 직원 등 166명이 참석했다.
최 총장은 약 90분간 진행된 강연에서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안전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쌓으며 학문적 성취와 개인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남대의 창학정신과 교육철학,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체계화한 ‘새마을학’의 글로벌 교육 성과와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지난 9월 기준 세계 81개국에서 누적 1243명의 학생을 유치했으며 세계은행과 유엔세계식량계획 등 8개 국제기구 관계자도 포함돼 있다.
영남대는 올해 4월 시에라리온 정부 대표단과 현지 공립대학 2곳에 새마을경제개발학과를 개설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학생 교류 및 개방성 분야 세계 3위,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에 올랐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학원 생활은 전문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건강을 지키며 학업에 충실하고, AI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글로벌 교육 역량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