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5시 최첨단 미래 기술과 마을 교육 자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인공지능·로봇 등 27개 미래직업체험, 17개 온마을체험학습 부스 등 44개 체험으로 가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오는 11월 7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 일대에서 ‘성동 미래직업체험 & 온마을체험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첨단 미래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부터 지역의 특색있는 체험학습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와 지역 내 온마을체험학습장이 함께 마련했으며, 총 44개의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살곶이길 327)에서는 미래 직업 탐방을 테마로 하는 ‘미래직업축제’가 열린다.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미래직업체험 플레이존에서는 인공지능(AI) 캐릭터 스튜디오, 로봇 축구 배틀존, 드론 미션 스테이션, 가상현실(VR) 심폐소생술 등 27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더해 3회에 걸친 ‘로봇 쇼타임’과 미래기술을 활용한 마술쇼를 선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 옆 전관원어린이공원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배움을 만날 수 있는 ‘온마을체험학습축제’가 펼쳐진다. 성동구 곳곳의 온마을체험학습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문화체험, 자연 놀이터 등 1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퀴즈쇼, 서커스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학부모 등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가비를 내고 입장 팔찌를 받으면 두 축제의 체험 부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미래기술과 마을의 배움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넓혀, 모든 세대가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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