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선발매한 ‘에어플로우 경량다운’ 일부 품절
한소희·우즈 캠페인 후 인기 지속, 제품군 확장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휠라(FILA)가 겨울 시즌 신제품 ‘에어플로우 다운’을 선보이고, 한소희와 우즈(WOODZ)가 참여한 ‘2026 FW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월 선발매한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의 후속 제품이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에 따르면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은 7월 31일 선발매와 동시에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품절됐다. 9월 중순 한소희와 우즈가 참여한 캠페인을 공개한 뒤에도 인기가 이어졌다. 현재 실버 컬러는 대부분 사이즈가, 블루 등 다른 컬러는 주요 사이즈가 품절 상태다. 일부 품절 제품은 11월부터 재입고할 예정이다.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은 10D 초경량 시어(Sheer) 소재를 썼다. 소재가 은은하게 비치도록 해 제품 내부 구조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에어플로우 다운’은 경량다운과 같은 원단과 소재를 쓰되 겨울용으로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10D 초경량 립스탑 소재에 RDS(책임 있는 다운 기준) 인증 덕다운을 충전재로 썼다. 겉감은 기존 ‘플로우 다운’보다 밀도를 높인 450T 소재다. 색상은 은은하게 비치는 시어 소재와 광택을 살린 웜 실버다.
캠페인은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한소희는 숏다운 스타일의 ‘에어플로우 여성 헤비다운’을, 브랜드 모델인 우즈는 유니섹스 스타일의 ‘에어플로우 후드 헤비다운’을 착용했다. 캠페인은 올가을 인기를 끈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휠라는 간절기에는 경량다운, 겨울철에는 보온성을 높인 헤비다운으로 제품군을 나눠 에어플로우를 대표 다운 아우터 라인으로 키울 방침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는 기존 제품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을 계승하면서 보온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