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웨이보 등을 통해 송중기 가족의 외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는 송중기 가족이 서울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지하 보행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둘째 딸이 타고 있는 유아차를 직접 끌고, 아내 케이티가 그의 옆을 나란히 걷고 있다. 세 살배기 아들은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벽화를 바라보며 걷는 모습이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송중기 가족을 직접 봤다는 목격담도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송중기 가족과 몇 차례 마주친 적이 있다며 송중기와 케이티 두 사람 모두 수수한 차림으로 다닌다고 전했다. 특히 송중기를 두고는 “가정적인 젊은 아빠 느낌”이라며 “유모차나 짐 같은 것들은 모두 자신이 챙기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산책 중 송중기와 종종 마주쳤다며 “붙임성이 좋고 패밀리맨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짧은 대화를 나눠본 뒤 생각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는 후기도 덧붙였다.
한 놀이공원에서 송중기 가족을 봤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 네티즌은 “수수하게 입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아내와 아이들과 편안하게 동물원을 구경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케이티와 결혼했다. 두 자녀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현재 송중기는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토스카나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지만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min3654@heraldcorp.com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