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추진 실태 사전 점검

협약기관에도 포상

이명원(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근감사위원이 적극행정 유공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제공]
이명원(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근감사위원이 적극행정 유공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이명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근감사위원은 공사 최초 ‘인공지능(AI) 전환 추진 실태 특정감사’를 수행하고 기관간 감사업무 교류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AI 전환 추진 실태 특정감사’는 공사의 AI 도입 준비 현황과 추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원활한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HUG는 AI 전환 추진 실태 특정감사 수행에 기여한 HUG 및 협약기관 임직원 7명을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하고, 상근감사위원 명의의 포상을 수여했다.

앞서 HUG는 지난 7월 유관기관과 AI 기반 감사기법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이번 특정감사 과정에서 협약기관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AI 사업 추진단계별 주요 점검사항을 공동 발굴하는 등 협약을 실질적인 감사 성과로 발전시켰다.

이번 포상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HUG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협약기관 감사 담당자의 기여까지 함께 격려하고,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기관 간 전문지식과 경험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감사 우수사례와 감사기법을 적극 공유하여 공공부문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AI 전문인력 양성과 업무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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