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홍보실장 석두스님·불교신문사 주간 각진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교육부장 원철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교육부장 원철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일 총무원 교육부장에 원철스님, 미디어홍보실장에 석두스님, 불교신문사 주간에 각진스님을 임명했다.

교육부장 원철스님은 법전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7년 수계했다. 해인사 승가대학 교수, 해인사 월간해인 편집장,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불교사회연구소장, 조계종연구소장, 옥천암 주지 등을 역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미디어홍보실장 석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미디어홍보실장 석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미디어홍보실장 석두스님은 계현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8년 수계했다. 중흥사 주지, 포교원 포교부 신도국장,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총무원 기획실 기획국장, 총무부 총무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고산사 주지를 맡고 있다.

불교신문사 주간 각진스님은 도영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7년 수계했다. 흥복사, 정각사 주지를 지냈으며 현재 제18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불교신문사 주간 각진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불교신문사 주간 각진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진우스님은 “인공지능(AI) 시대 전법과 포교를 혁신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원철스님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진우스님은 지난 9월 3일 제38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승리했으며, 같은 달 28일부터 두 번째 임기에 돌입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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