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 경북 청도군이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5일 청도군에 따르면 박권현 군수가 지난 4일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등 지역 교통 현안 3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고시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사업은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국도 20호선 동곡지구 병목지점 개선, 국도 20호선 원정지구 병목지점 개선 등이다.
대경선 경산~청도 연장사업은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광역철도를 24㎞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국도 20호선 동곡지구와 원정지구 병목구간을 각각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은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