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10만 5천 원, 장애인 11만 원 지원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동 주민센터·구청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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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5~18세(2009~2022년 출생)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1인당 월 최대 10만5000원의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5~69세(1958~2022년 출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된다.

방문 신청은 은평구청 생활체육과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과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4일 개별 통보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체육 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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