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최대 58% 할인, 이달 30일까지

에버랜드 오후권 3만2000원·동반 3인까지 할인

해외 항공권 15%·패키지여행 최대 12만원 할인

[BC카드]
[BC카드]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BC카드 회원은 이달 말까지 서울랜드 성인 종일권을 정상가보다 3만원 넘게 저렴한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종일권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BC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서울랜드와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BC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의 개인 신용·체크카드다.

할인 폭이 가장 큰 곳은 서울랜드다. 정상가 5만2000원인 성인 종일권을 58% 할인된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야간권은 1만9900원이며, 본인과 동반 1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카드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적용되며, 하루 한 차례 본인을 포함해 최대 2매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에서는 BC카드의 간편결제 앱 ‘페이북’으로 QR 현장 결제하면 종일권을 정상가 6만7000원의 절반인 3만3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반 성인 1인에게도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에서도 각각 45%,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현장 유인 매표소에서 페이북 QR로 결제해야 하며, 온라인 예매나 다른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할인받을 수 없다.

에버랜드는 오후 3시 이후 입장할 수 있는 오후권을 최대 51% 할인한다. 정상가 6만5000원인 이용권을 3만2000원에 판매하며,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장 매표소나 에버랜드 스마트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할인도 마련했다. 노랑풍선에서는 국제선 항공권을 15% 할인하고 패키지여행 상품은 최대 12만원 즉시 할인한다. 항공권 할인은 다음 달 31일, 패키지여행 할인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마이리얼트립에서는 BC카드로 20만원 이상 여행상품을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7000원부터 최대 6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할인액인 6만원이 적용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비용 부담은 줄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 고객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s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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