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여식에서 강영섭 코웨이 기술서비스본부장(오른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웨이]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여식에서 강영섭 코웨이 기술서비스본부장(오른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웨이]

한국표준협회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결과

서비스 전문성·진정성·적극성 평가에서 업계 최고점

방문·자가관리 서비스 운영…앱으로 제품 진단·관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정수기 AS 부문 10년 연속, 공기청정기 AS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업종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하반기 조사는 지난 7~9월 58개 업종, 238개 기업의 서비스 이용 고객 5만74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업종 평균 점수는 78.5점으로 전년 동기보다 0.9점 상승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정수기 AS 부문 9년 연속, 공기청정기 AS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두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두 부문의 모든 평가 항목이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서비스 전문성과 진정성, 적극성 항목에서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코웨이는 방문 관리와 자가관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문 관리 서비스인 ‘하트 서비스’는 전문 관리 인력이 정기적으로 고객을 방문해 제품 점검과 필터 교체, 위생 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정수기 내부 탱크와 유로 살균 결과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가관리 고객에게는 필터와 관리 도구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필요할 경우 무상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에서는 제품 상태 진단과 필터 수명 확인, 교체 시기 안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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