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안전 실천 캠페인도 진행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 4일 광주 첨단3지구 A7블록 ‘호반써밋 첨단3지구’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여했다. 동절기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 대표는 현장 주요 작업구간을 둘러보며 안전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관리, 한파에 따른 근로자 건강관리, 추락·미끄러짐 사고 예방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현장별 취약요인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관계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합동안전점검 이후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가 함께하는 안전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변 대표는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와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동절기 안전관리자 직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경영진 현장 점검과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최근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7년 만에 리뉴얼하고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자연을 품은 도심 속 정상’을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새롭게 도입해 향후 신규 사업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qu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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