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까지…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35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박관열)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多)채로운 하루, 행복 충전 나들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35명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동일 행사 미참여자와 자녀 동반 가정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는 2020년생을 포함한 만 6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와 여행자보험 가입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을 광주시청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매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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