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교육용 장비를 빼돌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다 적발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한 시민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교육 당국은 A씨를 직위 해제하고 해당 업무에서 배제했다.

나나 집 침입 강도, 이번엔 ‘2300만원 와인 절도’.... 대형마트서 10차례 훔친 혐의

나나 집 침입 강도, 이번엔 ‘2300만원 와인 절도’.... 대형마트서 10차례 훔친 혐의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2300만원 상당의 와인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6758?sec=007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