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에서 외국인 매출은 95억1천400만원에서 157억5천800만원으로 65.6% 급증했다. 최근 남대문시장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스카프와 때 타월, 목욕 바구니 같은 일상적인 생활용품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이에 전통시장 방문율도 자연스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pangb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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