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연속 전분야 최우수 등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법무법인 광장은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1000 2026 edition에서 평가 대상 8개 전 분야 모두 최우수등급(Tier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IFLR은 금융·기업 거래 분야 법률 서비스에 특화된 국제 법률 디렉토리다. 세계 각국의 로펌과 변호사를 평가한다. IFLR의 평가는 해당 분야에서 로펌과 개인 변호사의 전문성과 시장 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광장은 15년 연속으로 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국내 선두 로펌으로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인별 평가에서도 소속 변호사 63명이 우수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분야는 ▷금융 ▷자본시장 : 채권 ▷자본시장 : 주식 ▷자본시장 : 구조화 금융 및 유동화 ▷인수·합병(M&A) ▷사모투자 ▷프로젝트 개발 ▷구조조정 및 도산 등 8개 전 부문이다.
법무법인 광장 금융그룹은 올해 넷마블 구로 G타워 매매 거래(7000억원), 여의도 하나즈권빌딩 매매 거래 (8132억원) 등 굵직한 거래를 자문했다. 기업자문그룹은 SK텔레콤의 SK호라이즌(가칭) 주식 매각 및 투자 유치(4조), TPG의 롯데렌탈 인수(1조3000억원), 네이버의 엔비디아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1조34000억원) 등을 자문했다.
금융증권 그룹의 오현주 변호사가 7년 연속 ‘여성 리더(Women Leader)’로 선정됐다. 오현주 변호사는 자본시장 분야에서 28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증권 거래 및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자본시장 거래 전반과 자본시장 규제·분쟁, 외국환 규제, 기업금융 관련 법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IFLR1000에서 15년 동안 전 분야 최우수등급을 유지해 온 것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신뢰에 부응해 온 광장 구성원 전체의 노력의 결과”라며 “금융·기업 법률 분야에서 정상급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법률시장 평가기관인 asialaw가 최근 발표한2026년 평가에서도 총 24개 평가 분야 모두 최고 등급에 선정되어 6년 연속 전 분야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벤치마크 리티게이션(Benchmark Litigation)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어워즈 2026(Asia-Pacific Awards 2026)’에서 ‘올해의 노동 분야 로펌(Labour and Employment Firm of the Year)’ 등을 포함해 국내 로펌 중 최다인 5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 광장은 아시아 리걸 어워즈 2026(The Asia Legal Awards 2026)에서는 ‘ESG 분야 올해의 딜(ESG Deal of the Year)’ 등 국내 로펌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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