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정호석(가운데)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정호석(가운데)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KS-SQI 조사에서 호텔·비즈니스호텔·리조트 등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 호텔 부문 14년, 비즈니스호텔 부문 10년, 리조트 부문 3년 연속 1위 기록이다. KS-SQI는 상품·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의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체 개발한 고객 관리 플랫폼 ‘LCSI(롯데호텔앤리조트 고객만족지수)’를 통해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 뒤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객실과 식음, 조리 등 직무별 자격 취득과 연계한 교육 및 심화 과정도 마련했다. 현재 대한민국 조리명장 2명과 소믈리에 마스터(KISA) 7명 등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멤버십 서비스도 개편했다. 지난 9월 무료 멤버십인 ‘롯데호텔 리워즈’의 회원 등급을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늘리고 승급 기준을 완화했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등급 회원 전용 데스크도 국내 7개 호텔에 설치했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접점에서 한결같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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