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6일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께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15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전일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7% 급락한 632.77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도 7.74% 내린 4969.45로 5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앞서 오전 9시 3분 33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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