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캡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29)가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는 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이하 ‘유행꼰대’) 6회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 생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미미미누가 “최근에 제주도 커플 사진이 화제가 되지 않았느냐”며 연애에 대해 묻자, “나는 SNS를 안 한다. 계정이 없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사진을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만난 지가 좀 됐다. 군대도 기다려주고”라며 “남자로서 그런 것도 맞춰주는 게 인생 아니겠냐”고 사진을 공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는 “돈 보다 더 중요한 게 이거다”라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맞춰가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잘했다”라면서 “1회 연애 편에 나왔어야 했다”라고 했다. 이에 그리는 “결혼 편으로 또 불러달라. 결혼 준비하고 있다”라고 하자, 서인영은 “나도 결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리는 1998년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015년부터 래퍼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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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27529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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