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

[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의료의 질은 한 번의 좋은 평가보다 그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표준 진료 지침에 기반한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강릉아산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 11회 연속, 결핵 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호흡기질환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은 유해한 가스나 미세먼지(담배 연기 등)를 장기간 흡입하여 폐와 기관지에 비정상적인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공기 흐름(기류)이 제한되면서 점차 호흡이 힘들어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이 이에 속합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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