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와 공동 진행
객실승무원 교관 및 객실승무원 총 31명 참여
“실습 중심 교육으로 역량 강화”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질병관리청 및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객실 승무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트리니티항공 객실승무원 교관과 객실승무원 총 3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사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의 중요성 및 기본 원칙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및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가한 트리니티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기내 응급상황에서 승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트리니티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 경력직 채용 지원 접수를 받는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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