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권태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권태선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71)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 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권태선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위원,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 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 장관은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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