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일 신라대에서 한국동물보건학회와 교육·학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사이버대 제공]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1일 신라대에서 한국동물보건학회와 교육·학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사이버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와 한국동물보건학회는 최근 신라대에서 교육·학술 교류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학술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학회 회원의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급 , 상호 홍보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2027학년도부터 반려동물산업학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관리와 행동, 훈련 및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 및 학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학년도 신설되는 반려동물산업학과가 성공적으로 출발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동물보건학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신호 한국동물보건학회(국립공주대 특수동물학과 교수) 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과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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