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100명 모집…정비교실 등 운영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잠실 한강 자전거장 준공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민 참여형 라이딩 행사와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잠실 한강 자전거장은 자전거 정비와 기본 응급조치, 탈의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자전거 이용자들의 교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라이딩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한다. 행사장에서는 자전거 정비교실과 자전거 발전 체험도 진행된다.
서울시체육회는 이달 중순 준공 예정인 뚝섬 한강 자전거장에서도 별도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강태선 회장은 “한강 자전거장이 자전거 이용 시민들에게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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