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범계역 상점가도 상생캠페인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안양중앙시장과 범계역 골목형 상점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해당 시장과 상점가에서 하루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한다. 여러 장의 영수증을 합산할 수 있으며, 각 상인회 사무실 앞 행사 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환급은 1인당 하루 1회 가능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들이 종이팩 10개, 투명 페트병 5개, 플라스틱 용기 5개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와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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