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맹신·극단주의·진영주의 경계해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좌든 우든, 전이든 후든 관계없이 맹신, 극단주의, 진영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파시스트라 부르는 것은 민주적 토론과 거리가 먼 태도라는 내용의 한 네티즌 글을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편이 하는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이 하는 말은 모두 그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심각한 상태” 라면서 “그런걸 보통 광신이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누가 주장하든 옳은 것은 옳은 것이어야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논쟁을 통해 팩트와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