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
이재명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산 단감이 검역 협상 17년 만에 중국에 처음 수출된 것과 관련해 “농산물이 더 많이 팔리고 농가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단감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17년간 이어진 검역 협상 끝에 드디어 중국 시장에 첫 수출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수출시장이 중국으로 넓어지면서 우리 농가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면서 “수출 대상국이 다양해지면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또 다른 SNS 게시글에서 부산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1조원을 신용카드로 보비했다는 내용의 전재수 부산시장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 시장과 부산시민 여러분을 응원한다”면서 “부산은 제2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 전 시장과 부산시민들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고, 이재명 정부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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