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서울형 키즈카페 8개소서 방문 도장 적립 행사 진행
누적 방문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 증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 유도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서울형 키즈카페 8개소에서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11월 방문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알리고, 가족들이 저렴한 이용료로 양천구 곳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하며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7동점(갈산공원 어린이 교통공원 내) ▷신정7동 2호점(양천구 보육타운) ▷신트리공원점 ▷목3동점(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목4동점(목사랑시장공유센터) ▷오목공원점 ▷신월5동점(신월5동 주민센터) ▷신월7동점(해맞이역사도서관)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원하는 키즈카페를 사전 예약한 뒤 시설을 방문해 현장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인식하고 행사 전용 누리집에 방문 도장을 적립하면 된다.
11월 한 달간 누적 방문 횟수를 집계해 각 키즈카페의 ‘방문왕’을 선정하고, 1위부터 3위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단, 공정한 참여를 위해 아동 1인당 1개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도장은 하루 1회만 인정된다.
0~9세 아동 및 보호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형 키즈카페의 이용 연령 및 운영시간 등은 각 센터별로 상이해 ‘우리동네키움포털’ 또는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구는 지난해 구 최초의 통합형 보육시설인 ‘양천구 보육타운’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공공형 놀이·보육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는 총 11개소로, 올해에만 9만 7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개관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평소 가보지 못했던 키즈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놀이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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